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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도서관에도 어린이 공간 ‘들락날락’ 개관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5-08-13 20:22:05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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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3일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에 ‘15분도시’ 핵심 시설인 ‘들락날락’을 개관했다.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 들락날락. 부산시 제공
금정구 거점도서관인 금정도서관 1층에 들어선 금정도서관 들락날락은 지난해 시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구·군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아동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은 활용도가 떨어지는 도서관 로비와 야외공간 등 1582㎡를 활용,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자료실 내에 디지털 콘텐츠 전용 공간인 ‘상상놀이터’를 마련, 아이들이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도록 했고, 야외 뒷마당은 ‘달빛그린야외도서관’으로 조성해 가족 단위 이용자가 자연과 함께 도서관을 즐기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들락날락은 현재 시 전역에 87곳이 개관했고, 20곳이 조성 중이다. 시는 들락날락에서 ‘영어랑 놀자’ ‘맘껏 놀자’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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