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어린이신문(빅아이 도란도란·사진) 창간호가 나왔다.
부산시는 어린이신문 창간호를 발행하고 26일부터 부산시내 일선 초등학교와 어린이 관련 시설 배포에 돌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창간호 표지는 공모전에서 1등을 한 어린이의 작품이 실렸다. 이번 호에는 부산시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이 어린이의 시선으로 부산을 돌아본 다양한 글들이 실렸다. 지난 14일 열린 부산시어린이기자단 발대식 소식도 실렸다. 탐방취재를 다녀온 부산콘서트홀과 부산근현대역사관 이야기, 롯데자이언츠 경기와 부산국제연극제 등 문화체험을 한 생생한 글도 소개됐다. 또한 어린이의 시각으로 본 부산시에 바라는 정책 제안, NIE(신문활용 교육), 웹툰 등도 담았다.
‘빅아이 도란도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이야기와 시정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신문이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문은 종이신문과 함께 어린이신문 홈페이지(www.busan.go.kr/kids)에서도 볼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 ‘퀴즈’ 등 어린이기자단 외에도 일반 어린이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담겨 있어 독자의 관심을 끈다.
어린이신문은 앞으로 분기마다 한 차례 발행될 예정이며 계절별 특집과 지역 행사 취재 등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과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어린이신문은 이날부터 부산시내 일선 초등학교와 부산시내 어린이 관련 시설에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