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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원조부산밀면”가정의달 맞아 초량 어르신들께 사랑의 밀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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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초량동 원조부산밀면(대표 김유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초량지역 어르신 100인분의 밀면 무료 식사권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식사권 제공은 원조부산밀면(동구 초량동 소재)이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온 재능기부 나눔활동으로, 초량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소중한 한끼를 지원해 오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원조부산밀면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으로 가게가 더욱더 번창하길 바라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유하 원조부산밀면 대표는 “부산의 전통 음식인 밀면으로 초량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기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조부산밀면은 1995년부터 30년째 초량시장 인근에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초량지역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어르신들(100인분)의 소중한 한끼를 위한 식사 제공은 지역에도 선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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