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설공단, 4대 공원·유원지 합동 진화훈련 실시

산불경보 심각 격상… 중앙·어린이·금강공원·태종대유원지 인력·장비 총동원

산불진화차량·열화상 드론 투입…실전 대응역량 점검 및 시민 캠페인 병행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4-15 17:19:3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대표 공기업이 산불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 진화훈련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4월 15일(화)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산림 일대에서 봄철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단이 관리하는 4대 주요 공원·유원지(중앙공원,어린이대공원,금강공원,태종대유원지)의 산불방지 인력과 진화장비를 총동원해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진화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기계화 진화시스템 운용, ▲임무별 역할 숙지 및 현장 대응 훈련, ▲방염복 착용 및 3인 1조 편성·투입 등으로 구성돼, 현장 대응력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훈련에는 공단의 전문 드론 인력으로 구성된 ‘BISCO 드론조종단’ 이 본격적으로 출범하여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현장에 투입, 발화 지점과 잔불 위치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정확하고 신속한 진화작업이 가능하도록 훈련 강도를 높였다.

아울러 훈련과 함께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여 산불의 위험성과 자발적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단 역시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 단속, ▲무속행위지 점검, ▲산림 인근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관련문의 : 공원전략팀 담당대리(조현모) 051-860-7874

15일 오후 어린이대공원 산림 일대에서 진행된 합동진화훈련 전경. 부산시설공단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9. 9방호복·지뢰덧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10. 10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9. 9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0. 10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김해 아이돌봄 대기 5개월…부모 속타네
  9. 9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0. 10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