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가 28일 오전 6시부터 부산 206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진보 진영에서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 보수 진영에서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등 3명이 경쟁을 벌인다. 김석준 후보와 최윤홍 후보는 사전 투표 첫날에, 정승윤 후보는 4월 2일 본투표 일에 각각 투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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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27일 연제구청 2층 대회의실에 사전투표소가 마련돼 선관위 관계자들이 모의투표를 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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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해 사전투표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 선관위 사전투표 진행 상황을 보면 부산 선거인수 287만324명 중 1만2776명이 투표에 참여해 사전투표율이 0.45%에 불과하다.
사전투표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