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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 컨트롤타워으로 우뚝

설립 5년 만에 지역관광 리더형 재단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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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군 관광 브랜드를 알리고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DMO 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전경, 남해군 제공
오는 4월 설립 5주년을 맞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6일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의 5년 연속 선정 ▷DMO 관점에서 추진되는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관광시설 운영 등을 통해 지역관광 역량을 결집한 관광플랫폼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2021년 재단 설립과 함께 추진한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이 전국 기초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문성·유연성이 강조된 지역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DMO 조직으로, 한국형 DMO 유형을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역관광 경영 및 관리 리더로, 지속가능한 한국형 DMO 유형이라는 학술적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DMO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공모사업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사업에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 1회, 우수상 3회를 차지하면서 남해를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제10회 독일마을맥주축제를 운영했던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쓰레기 없는 축제를 대표 콘텐츠로 도입 운영하여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소통형 캐릭터 ‘나매기’를 만들어 온오프라인 관광마케팅에 활용해 경상권을 대표하는 관광형 캐릭터로 성장시켰다.

또한 남해숙박대전, 남해형 워케이션, 스마트 관광택시, 여행패키지 상품 판매,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 지역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관광 상품과 관광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인기를 모았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또한 선도적으로 추진하였다. 독일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2019년에서 2024년에 선정된 18개 지역 가운데 최우수 사업 추진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2024년도부터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기념품점, 남해각 등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관광경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한 국가공모사업은 모두 12건으로 총 141억 9600만 원의 성과를 보였다.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 2023년 생활관광활성화사업 등이 대표적인 재단 참여 공모 사업으로 꼽혔다.

조영호 본부장은 “5년 연속 수행하는 DMO사업과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 할 특화된 지역관광문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관광 실행 리더로, 남해안권 대표 관광거점 재단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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