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최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2024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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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최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2024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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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도 무형유산 위원장 ▷이현주 경남도 무형유산위원 ▷영상기록화 출연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연구원은 2023년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해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2024년~2025년에는 36종목 중 5종목을 대상으로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2024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3종목(남해저마길쌈, 남해쏙잡이, 남해덕신리팥죽제)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 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아 대내외적으로 할 계획이다. 2025년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 종목은 남해물돛개불잡이 외 1건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남해 무형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전승 및 홍보자료로 활용하여 남해군 무형유산에 대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