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인제대-의학기업, 심혈관·대사질환 치료제 연구 협약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5-02-04 18:48:5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인제대가 의학기업과 손잡고 약물 유전체 기반 기술과 심혈관 연구를 융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신재국(왼쪽) 에스피메드 대표와 한진 인제대 심혈관대사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제대 제공
인제대 심혈관 및 대사질환 핵심연구지원센터(심혈관대사센터)는 최근 약물 유전체 기반 정밀 맞춤의학기업인 ㈜에스피메드와 심혈관·대사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한진 심혈관대사센터장과 신재국 에스피메드 대표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물 유전체 기술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과 공동 연구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심혈관대사센터와 에스피메드는 먼저 약물 유전체 기반 정밀의학기술과 심혈관 연구 역량을 결합, 환자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 성과를 실제 환자 치료에 신속히 적용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인제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인제대는 심혈관대사질환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연구와 기술 융합으로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혁신적 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심혈관질환 치료와 예방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진 심혈관대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심혈관·대사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전 세계 심혈관질환 퇴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국 에스피메드 대표는 “에스피메드의 약물 유전체 기반 기술은 환자 맞춤형 치료의 핵심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심혈관질환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9. 9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36.9%로 소폭 상승
  10. 10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