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과장 이슬기)는 지난해 12월 11일, e스포츠 프로구단 운영 기업인 ㈜SBXG(샌드박스게이밍)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제신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부산지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영어방송본부(BeFM), ㈜KNN, 부산MBC(주), 그루잠프로덕션, (사)부산영상위원회 등 총 8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첨단 기술 융합형 미디어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영화·영상 및 미디어 관련 기업 현장실습(인턴십)(이하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주)SBXG 간 업무 협약식. 왼쪽부터 임정현 (주)SBXG 대표이사, 이슬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과장, 김인호 (주)SBXG 전략기획본부장. 부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제공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지난해 9월부터 교내 영화연구소(소장 서대정·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와 함께 ’부산시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기술과 미디어 융합 교육을 통한 창의 인재 양성 및 대학-미디어 산업체 간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주력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월 한 달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총 30명이 8개 협약 기업·기관의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첨단 미디어 기반 산업 현장 경험에 나서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폭넓은 미디어 및 영화·영상·공연 관련 실무역량 향상의 기회를 가질 전망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현장실습 참여 기업·기관들은 미디어 산학협력의 바람직한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춘 창의인재 양성을 통한 산업지원 및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