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은 25일 인터벤션센터에 전웅배 과장을 초빙하여 11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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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부민병원 인터벤션센터 전웅배 과장. 부산부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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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배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병원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임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임상조교수 및 기금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비혈관계 인터벤션 시술인 다양한 배액술과 중심정맥관 삽입, 혈액투석루 재개통술 등 혈관계 인터벤션 시술을 포함한 여러 시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분야는 빠른 발전을 보였으며, 최소 침습 치료와 정밀 의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문 의료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웅배 과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대학교 의대 출신의 외과 전공의이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교수인 대장항문센터 박병수 과장과 간담췌센터 심재룡 과장도 새롭게 초빙되어 각 분야에서 활발히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최창화 병원장은 “외과 분야의 영입에 이어 우수한 인터벤션 인재를 추가로 영입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은 부민병원 영상의학과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부민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와 외과적 진료를 한층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