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부산 감천항에서 화물차가 바다에 빠지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서핑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
|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부산 서구 감천항에서 1t 트럭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은 이날 낮 12시38분께 육상 인양 작업을 끝냈고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낮 12시41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서핑객이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보내 구조했고 이후 귀가 조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