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8시33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18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
| 지난 2일 오후 8시33분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진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창원소방본부 제공
|
이 불로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의식을 잃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내부 20㎡와 에어컨, 가구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시커먼 연기가 창밖으로 나오고 있다”는 위층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32명, 장비 13대 등을 동원해 이날 오후 8시47분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