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예타 대상 선정 사업 급물살 , 양산시 최대 수혜

윤영석 국회의원, 보도자료 통해 밝혀

울산역~KTX물금역~김해 진영 간 51.4km

양산 물금역~부산 가덕도 신공항 간 40~50분 소요돼 종전 보다 3배 가량 시간 단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울·경 지역을 하나로 묶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됐다.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노선도. 윤영석 국회의원 제공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산갑)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 및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지난 8월말 사전 타당성조사가 통과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를 불과 2달 만에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2026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2027년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간다.

윤영석 국회의원. 윤영석 의원 제공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 9345억 원을 투입해 울산 KTX역과 양산 북정, 김해 진영 간 51.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지난 8월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이 0.7을 넘겨 충분한 경제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 통과 전망을 밝게 했었다.

동남권순환 광역철도가 준공되면 부산~울산~경남 주요 거점도시 간 이동 시간이 1시간 이내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윤영석 국회의원은 “양산 물금역에서 부산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까지는 현재 대중교통으로는 2시간 30분 걸리나 광역순환철도가 완성되면 40~50분으로 통행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울산KTX역과 KTX가 정차하는 양산 물금역, 오는 2030년 준공 예정인 부산 가덕도 신공항 등 부울경 주요 거점 교통시설과 주요 도시 간 1시간 생활권이 구축된다”고 밝혔다.

동남권 순환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둔 부산 노포~양산 웅상~울산KTX역과도 연결된다. 부·울·경을 동서를 축으로 단일 교통망으로 연결해 대중교통 편리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석 의원은 “이러한 광역교통망 구축은 부울경 경제·산업 통합 및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하는 등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편리한 광역 철도망 건설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 신공항 조기 건설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남권순환 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양산 물금~북정~상북~하북~울산역으로 연결돼 정차 지점이 가장 많은 양산시가 최대 수혜지가 돼 주민들이 큰 기대를 하고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3. 3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4. 4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5. 5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6. 6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7. 7[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8. 8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9. 9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10. 10‘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0. 10[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3. 3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4. 4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5. 5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7. 7‘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8. 8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9. 9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3. 3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4. 4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7. 7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8. 8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9. 9[속보] 日여성 살해 30대 남성…성범죄 목적 가능성도 수사
  10. 10“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