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립한국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컴퍼지트솔루션즈, 친환경 srPET 복합재료 개발 성공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인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기업 ㈜컴퍼지트솔루션즈(대표 김세윤)가 단일 소재의 이종 융점 기술(Different Melting Point)을 기반으로 srPET(Self-Reinforcement PET) 복합재료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차세대 모빌리티 및 항공산업용 소재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지난 10월 24일 열린 대한항공의 임원들을 초청한 전문가 자문 간담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컴퍼지트솔루션즈의 srPET 복합재료는 기존 LMF(저융점 섬유) 기술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가볍고 강한 특성을 지닌 이 소재는 스마트해양모빌리티와 항공산업의 핵심 요구에 부합하고 탄소중립과 고성능을 동시에 실현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판단,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의 적용이 기대된다.

㈜컴퍼지트솔루션즈 김세윤 대표는 이번 srPET 복합재료가 미래의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용 소재는 환경을 고려하여 친환경 소재로 검토될 것이고, 원소재의 재활용에 의한 복합 재료화를 통해 탄소중립에 발맞추어 첨단 신소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립한국해양대와 공동연구 및 연구 기관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독보적인 기술을 갖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신소재융합공학과 김윤해 교수는 “㈜컴퍼지트솔루션즈와의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고, 향후 스마트 해양·항공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확대하겠다”면서 “앞으로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인재양성 및 차별화된 선진 기술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주양익 대표이사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의 기술을 이전 받은 학생창업 기업이 지속적인 연구협력으로 목표한 개발성과를 이루어 낸 좋은 예”라며 “이러한 친환경 소재의 개발로 해양, 항공, 자동차, 건축, 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24일 개최한 전문가 초청 기술자문 간담회 현장. 국립한국해양대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9. 9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0. 10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밤샘농성 장동혁 "피의자 선관위가 새벽 4시에 투표용지 가져가"
  9. 9[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10. 10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공장화재 대원 고립됐다” 실전같은 훈련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