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소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중국 로밤 전기 주식회사와 산학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주방 가전 업체 로밤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 무인공장을 도입해 소비자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스마트 생산 ▷스마트 창고 ▷스마트 물류를 통합한 미래형 공장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로밤이 보유한 콘텐츠와 정보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활동과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학교와 로밤은 소프트웨어 융합 관련 교육, 캠프, 학술 활동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물적·인적 교류에 협력하게 된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김성율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