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산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포장마차 컨셉의 홍보관인 ‘거제포차’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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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시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부산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포장마차 컨셉의 홍보관인 ‘거제포차’를 운영한다. 거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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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4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중구 남포동 일대에서 거제 관광 팝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을철 관광시즌을 맞아 거제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 홍보를 위해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일대에서 포장마차 컨셉의 홍보관 ‘거제포차’를 10월 한달간 진행한다.
자갈치시장 일대는 매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축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축제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1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명소다.
이들 관광객들을 거제로 유치하기 위해 거제산 전통주, 공예품, 특산품 등을 전시하고,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거제 섬꽃 축제’를 널리 알린다. 홍보관을 찾는 MZ세대와 관광객을 겨낭한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거제시는 지역의 관광 명소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전국 방방곡곡 찾아가는 관광 홍보관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도 관광과장은 “찾아가는 관광 팝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거제의 특별한 매력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겠다”며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는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