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대표 관광도시인 경남 통영시가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갖고 1일부터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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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관광개발공사가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진으로 만나는 통영’ 공모전을 열어 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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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는 통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사진으로 만나는 통영’ 공모전을 열어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5주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통영에서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지역 비경을 사진으로 소개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통영의 자연경관·관광·여행을 담은 ‘관광부문’과 지역사회의 화합과 배려를 담은 ‘복지부문’으로 나눠 출품할 수 있다. ‘복지부문’은 도남사회복지관과 공동 진행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메시지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1인당 각 부문별로 1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 규격은 스마트폰, 드론 등으로 촬영한 사진 원본이다.
당선작은 소정의 상금 지급과 함께 오는 12월 통영 리스타트플랫폼 갤러리영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당선작은 소요권 저작권 등이 통영관광개발공사로 귀속돼 통영시 홍보용 등으로 적극 활용된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용우 사장은 “단순한 사진 경연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메시지를 나누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며 “통영이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