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남구 2100여 세대 아파트 정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1일 오전 11시 30분께 부산 남구 2100여 세대 아파트에 원인이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자체 설비에서 이상이 발생해 넘게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정전이 된 한 아파트 모습. 국제신문DB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자체 설비여서 고장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면서 “정비가 완료되면 전력 공급이 즉시 이뤄지도록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젠 주택소유 메리트 없다? 부산 월세살이·미분양 급증
  2. 2[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찰 수사권 강화 뒤 로펌행 러시…법조비리 새 뇌관 되나
  3. 31683억 굴리는 수도권 벤처 투자사, 부산으로 본사 이전
  4. 4“부산 與 매일 살얼음판 걷는데…” 민주 시당 인사, 조국에 쓴소리
  5. 5신평장림체육관 부상 사고 더 있었다…1년간 최소 14건
  6. 6롯데 연패 끊었다…지금부터 가을야구 향한 진짜 승부
  7. 7부산 주점 여자 화장실에 몰카…20대 업주 검거
  8. 8트럼프 "李대통령,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美 지원 받을 것"
  9. 9부산 대학가도 ‘AI 대전환’ 화두…교육인프라 구축 잰걸음
  10. 10해수부 이전 與 “속도” 野 “기능강화”
  1. 1“부산 與 매일 살얼음판 걷는데…” 민주 시당 인사, 조국에 쓴소리
  2. 2트럼프 "李대통령,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美 지원 받을 것"
  3. 3해수부 이전 與 “속도” 野 “기능강화”
  4. 4법원행정처, 李 임기 내 부산 해사법원 신설 난색
  5. 5민주, 벌써 평가위…與 프리미엄 유지? 이재성 입지강화?
  6. 6국힘 특위 4개 신설…정동만 시당 전열 박차
  7. 7"그 펜 도로 가져갈거냐?" 트럼프에 즉석 선물
  8. 8韓 끌어안은 金, 윤어게인 외친 張…26일 국힘 당심 선택은
  9. 9[속보]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尹 어게인’ 장동혁 선출
  10. 10李대통령-트럼프, 140분 회담 종료…예정보다 20분 길어
  1. 1이젠 주택소유 메리트 없다? 부산 월세살이·미분양 급증
  2. 21683억 굴리는 수도권 벤처 투자사, 부산으로 본사 이전
  3. 3유통업계, K-콘텐츠 인기 업고 ‘해외로’
  4. 4암모니아 친환경 선박 실증 막바지…부산서 결실 맺는다
  5. 5한미 조선·원전 등 '제조업 파트너십' 강화…총 11건 계약·MOU
  6. 6녹색 비즈니스의 장…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27일 개막
  7. 7기준금리 이번에도 2.50% 동결 전망
  8. 8극지사진공모전 대상에 박해준 씨 ‘스톡스네스 무지개’
  9. 9우표 한 장이 115억 원…‘1센트 마젠타’ 국내 첫선
  10. 10마이스 사업 백기사 경제진흥원
  1. 1[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찰 수사권 강화 뒤 로펌행 러시…법조비리 새 뇌관 되나
  2. 2신평장림체육관 부상 사고 더 있었다…1년간 최소 14건
  3. 3부산 주점 여자 화장실에 몰카…20대 업주 검거
  4. 4부산 대학가도 ‘AI 대전환’ 화두…교육인프라 구축 잰걸음
  5. 5처서 지나도 꺾이지 않는 폭염…부산 해수욕객 2000만 넘길까
  6. 6[속보] 김건희특검, 내일 권성동 피의자 소환
  7. 7거제 아파트서 방화추정 불…2명 화상·53명 대피
  8. 8어르신이 폐의약품 수거…부산형 친환경 일자리
  9. 9김해 IoT(사물인터넷)장비로 악취 민원 62% 줄였다
  10. 10밤새 거제 아파트 불 2명 부상…부부 싸움 중 방화 추정(종합)
  1. 1롯데 연패 끊었다…지금부터 가을야구 향한 진짜 승부
  2. 2페널티킥 희비…부산 아이파크 2연승
  3. 3독일 혼혈 MF 카스트로프 발탁…홍명보호, 9월 A매치 명단 발표
  4. 4부산-후쿠오카 청소년 스포츠교류대회 성료
  5. 5‘163전 164기’ 플리트우드, 첫 우승 상금 138억 원 잭팟
  6. 6조코비치, 메이저 25승 향해 첫걸음
  7. 7[뭐라노] 롯데 연패 끊었다…지금부터 가을야구 향한 진짜 승부
  8. 8상위권 달렸던 롯데, 시즌 막판 ‘붕괴 미스터리’
  9. 9‘우리 진욱이를 어쩌나’…롯데 김진욱 활용법 고심
  10. 10손흥민 환상 프리킥…MLS 첫 ‘찰칵 세리머니’

독자참여 게시판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호흡곤란 등으로 입퇴원 반복…치료비 지원 절실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가정 내 불화로 혼란·분노 고통…지속적 치료 필요

알립니다

  • 부산 반려동물 걷기 축제
  • 19회 국제에너지환경산업전 entech2025
  • K-디카탑모델선발대회
  • 제27회 국제신문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