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설공단, 추석 연휴 5일간 비상근무체제 가동

9.14.(토)~9.18.(수) 명절 연휴 기간 일평균 823명 총4113명 투입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9-13 09:55:38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이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교량처 직원들이 광안대교 시설물 점검을 위해 주탑으로 이동중이다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추석명절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일평균 823명 총4113명을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본사 종합상황실을 컨트롤타워로 하여 전 사업장에 걸쳐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공백없는 고객서비스와 편의 제공, 방역수칙 준수 등에 만전을 기한다. 영락·추모공원, 지하도상가는 각각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종합정보센터,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 주차 통합관제센터 등을 통해 시설물 관리와 시민 편의 제공에 속도를 낸다.

특히, 참배객 맞이에 한창인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토)부터 9월 18일(수)까지 5일간 일별 100명 이상을 투입하여 특별관리에 나선다. 봉안당 참배시간을 2시간 연장하여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하고 제례실은 안전 확보를 위해 임시 폐쇄하며,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아울러 성묘객을 위해 영락공원 공원묘원과 추모공원 가족봉안묘 녹지지대에 대한 벌초작업은 지난 6일 모두 마무리했다.

혼잡이 예상되는 동서로·번영로와 주요터널 등 교통안전 정보의 접수와 전파 등 실시간 상황체계를 확립하고,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객이 몰리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문에 대한 질서와 시설물 청결 유지, 민원 응대에도 힘쓴다.

명절 연휴를 맞아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눈에 띈다. 부산시민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종합버스터미널, 비콘그라운드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고, 금정체육공원(스포원파크)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륜 경주도 즐길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다중이용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4. 4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9. 9부산 영도 출신 이언주 의원, 부산·울산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개최
  10. 10"'국가전산망 먹통' 국정자원 화재로 소실된 데이터 완전복구 안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