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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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 중인 김성희 경남경찰청장. 경남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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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지난 6일 김성희 청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도박 중독 추방의 날’인 오는 17일까지 6개월간 이어지며, 참여 인증사진을 SNS 계정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청장은 정유미 창원지검 검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그는 “도박과 같은 중독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이 높고,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가해자 검거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하반기 불법 사이버 도박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을 집중 투입해 청소년 대상으로 사이버 도박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