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가위 “부모님의 무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65세 이상의 만성질환 유병률 84%, 조기 진단과 관리 필요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9-05 16:56:3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건강 조심하세요”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하던 인사말이 이제는 피부로 직접 와 닿는다. 연일 보도되는 뉴스에서는 의료대란이라 칭하며 앞으로 다가올 추석에 대한 염려를 한껏 담아내고 있어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지금은 절대 아프면 안된다”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고 있다.

누구나 절대 아프지 않을 방법은 없다.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들에서는 84%가 이미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고혈압(56.8%), 당뇨병(24.2%), 고지혈증(17.1%), 골관절염 또는 류머티즘관절염(16.5%) 순으로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은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부모님의 건강을 함께 체크해 볼 것을 권장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라고 무심코 넘겼던 증상들이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하루라도 빨리 알아내는 것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최선이고, 이를 찾아낼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중장년층 대상으로 질환의 조기발견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세대 맞춤 특화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 건강검진(116종) △갱년기 건강검진(남성갱년기 76종, 여성갱년기 85종) △암정밀검진(100종)과 더불어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체크해보는 △심뇌혈관정밀검진(76종), 치매관련 유전자검사와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기능위험평가 건강검진(15종) 등이 있다.

건협 부산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순관 원장은 “60세 이상은 퇴행성 질환 예방과 면역력 유지를 위해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불어 부모님께서 식이요법이 요구되는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자인 경우, 추석을 맞이함에 따라 다양한 명절 음식으로 인한 과식 및 소화기 증상을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하고, 평소의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서울 3곳 등 전국 17개 시·도지역에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맞춤형 건강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종합검진,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6. 6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7. 7부산도시철 1회용 승차권 구매도 카드로
  8. 8“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9. 9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10. 10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7. 7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5. 5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