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이날 오전 6시23분 부산 남구 대연동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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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주에 앉아 있는 까마귀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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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남구 대연동 A 아파트 한 개 동과 부산남부경찰서에 수 초간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한전은 이날 오전 8시10분부터 20여 분 동안 전기를 끊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정전은 조류가 전선에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정전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