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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 보건계열 등 현장 연계 교육…장학금 지급률 56% ‘반값 등록금’ 실현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24-08-13 18:36:55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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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경력 개발 프로그램 운영
- 매년 70% 이상 높은 취업률 유지
- 내실 있는 교내외 장학금 지급 확대

경남 김해에 있는 가야대학교는 1993년 설립된 이후 30년의 역사를 품고, 새로운 70년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혁신과 리셋(Reset)을 내세우며 ‘강한 대학’으로 100년 대학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 대학은 ‘인내천 사인여천(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의 건학이념처럼 학생이 중심이 되고, 학생이 성공하는 교육중심대학으로 타 대학을 리드한다.
가야대는 부울경에서 취업이 강한 대학, 장학금이 많은 대학으로 꼽힌다.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가야대 제공
■부울경에서 취업이 강한 대학

취업률 70.7%의 높은 취업률(대학알리미 2023공시)로 입학에서 취업까지 ‘맞춤형 경력개발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가야대학교가 매년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산업구조에 적합한 학과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 대학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보건계열인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와 사범계열 특수교육과(초등특수교육전공) 및 인문사회과학계열인 부동산금융재테크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로 구성돼 있다.

이어 현장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특성화했다는 점이다. 전공관련 교과과정을 전공이론 교과목과 전공실기 교과목으로 구분하고 이론(강의실)과 실제(현장)를 연계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이른바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현장 실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적응력이 향상되고 전문인으로서 직업관을 확립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는 짧은 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습기간 참여태도 해결능력 등을 파악한 후 적합한 인재를 조기 확보하는 것을 선호한다.

가야대는 이런 상황을 파악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시켜 기업에서도 졸업생들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결과를 낳는다. 취업률이 매년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이다.

여기다 교육중심대학으로 맞춤형 경력 개발프로그램(KAYA job-go!!)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입학에서 취업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현장밀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도 강점이다.

■장학금 지급률 56.08% 실현

가야대는 또 재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56.08%(대학알리미 2023년 공시)로 반값 등록금을 초과 실현했다. 이는 국가유형I·II 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과 17.19%(대학알리미 2023년 공시)의 높은 교내장학금을 지급해 가능했다.

향후에도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 국가장학금 신청과 국가근로 장학생을 확대한다. 교내·외 장학금으로는 포인트장학금, 가족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성적향상장학금, 학습프로그램우수장학금, 저소득장학금, 삼성기부 외부장학금, 한마음창원병원 외부장학금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내·외 장학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가야대 관계자는 “아울러 등록금 수입 대비 적립금 비율이 149.3%(대학알리미 2023년 공시)에 달하는 등 재정이 튼튼한 대학으로, 정부 재정에 의지하지 않고도 부채 없이 건실하고 튼튼한 재정구조를 갖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들로 재활복지특성화부문 대한민국 교육대상(조선에듀 2020선정) 수상과 간호교육 5년 인증, 기관평가인증 획득 등 교육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인증을 받는다. 각종 국가장학금 혜택,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더불어 학교가 보유한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특화된 우수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표방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가야대는 인제대의 글로컬대학30 비전인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를 기반으로 경남도와 김해시, 김해상공회의소 등 공동 추진기관과 함께 교육·산업 분야와 지역의 대전환을 목표로 하는 ‘올 시티 트랜스포메이션(All-City Transformation)’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가야대는 경남 김해·양산·밀양시와 5개 대학이 참여한 동부 경남의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협약 체결을 비롯한 김해여고 김해한일여고 부경보건고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교-대학연계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으로 지역전략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정원 90% 이상 405명 수시 선발

-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 가야인재전형 유리

가야대는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의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382명, 정원 외 23명 등 총 40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하고, 복수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최저등급은 없다.

가야대는 수시모집의 비중을 90% 이상 높게 두고 있으며, 수능최저등급 제한이 없어서 수시합격자들에게 수능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전형방법은 전 모집단위 학생부 교과100%를 반영한다. 반영교과목은 국·영·수 교과 중 상위 6과목, 사회(도덕, 역사 포함) 과학 한국사 체육 교과 중 상위 2과목 등 총 8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체육은 스포츠재활복지학과만 해당한다. 이중 진로선택과목은 최대 2개를 반영 할 수 있다.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자격에 해당한다면 가야인재전형 일반학생전형 지역인재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김윤아 가야대 입학처장은 “일반학생 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등 법령에 의한 동등한 학력소지자는 모두(일반계고 포함)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렇게 지원자격 범위가 넓기 때문에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다소 높을 수 있다.

가야인재전형은 현재 일반고(인문계고) 학생, 특목고(예체능특목고제외), 일반고교 교육과정 이수(예정)자로 제한되어 있다. 일반고교(인문계고) 재학 또는 졸업생으로 간호학과나 물리치료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수험생은 가야인재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내신등급 면에서 더욱 유리하다고 할 수 있으며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전형에 모두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지역인재전형은 경남·부산·울산지역 소재 고등학교 전과정을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수한 자이며 해당학과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다.

◇  2025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전형방법 

계  열

          전형유형
     
     

     
  모집단위

정 원 내

정 원 외

합계

일반전형

특별전형

계

특별전형

계

일반학생

가야
인재

지역
인재

지역
인재
(기초
생활)

농어촌
학생

특성화
고 교
졸업자

기초
생활
수급자

재외
국민과
외국인

인문사회
계    열

사회복지상담학과

40

     

     

     

40

     

     

     

1

1

41

부동산금융재테크학과

30

     

     

     

30

     

     

     

     

0

30

사범계열

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전공)

26

     

     

     

26

     

     

     

     

0

26

보건계열

방사선학과

44

     

     

     

44

     

     

     

     

0

44

간호학과

16

110

18

2

146

7

6

6

     

19

165

물리치료학과

2

41

8

     

51

     

     

3

     

3

54

스포츠재활복지학과

45

     

     

     

45

     

     

     

     

0

45

합      계

203

151

26

2

382

7

6

9

1

23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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