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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12일 ‘2024 GNU 대학 오픈캠퍼스’ 연다

105개 학과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입학 정보 제공…계열별 희망 학과 탐색하고 진로·진학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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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도서관·박물관·예절관 등에서 진로·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는 ‘2024년 GNU 대학오픈캠퍼스(학과 체험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상국립대 전경. 국제신문 DB
이번 오픈캠퍼스는 지역 고교생에게 일대일 맞춤형 입학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계열별 희망 학과를 탐색하고 진로·진학 전략을 수립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경남지역 고등학교 학생·학부모·교사 등 2000여 명이다. 모두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GNU 미리 가 보는 심화형 대학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하여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GNU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학과 탐색관’에서는 경상국립대 105개 모든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의 학과별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을 상담할 수 있다.

또 경상국립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학과 실험실과 연구실을 개방하여 학과 수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GNU 미리 가 보는 심화형 대학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17개 학과가 참여한다.

경상국립대 특성화 학과 및 첨단분야 학과 등 16개 학과가 참여하는 ‘학과 특강관’도 운영한다. 학과 특강관에서는 우수한 교수진의 특강을 통해 학생·학부모 등 입학수요자에게 학과의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수험생·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주고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학 진학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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