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개 대학 106개 사업단 참여
- 18개 첨단분야 강의, 취업 특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일 계명대학교에서 2024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신규 연합체 출범식 및 제3회 코-위크 아카데미(Co-Week Academy·포스터)를 개최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항공·드론 등 첨단분야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1년 8개 분야 연합체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 각 5개 분야를 순차적으로 신규 선정해 현재는 총 18개 분야의 연합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는 총 18개 연합체의 66개 대학(106개 사업단)이 참여했으며, 제3회 코-위크 아카데미의 입학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코-위크 아카데미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연합체의 분야별 우수강의, 체험교육 등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융합·개방형 캠퍼스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5일까지 5일간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의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모여 교류한다. 아울러 18개 첨단분야별 175개 우수 강의와 함께 취업 특강, 명사와의 만남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사전에 수강 신청한 학생 2400여 명은 현장에서 강의를 듣고, 각 소속 대학의 학칙 등에 따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코-위크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첨단분야 강의를 접하고, 여러 대학의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면서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