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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 검수원 1기 수료생’, 검수원으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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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1기 수료생들은 지난 20일 ㈜해사공사 김영식 이사의 멘토링 후 입사 면접을 봤고 이 면접을 통해 4명의 훈련생이 선발되어 검수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미성에스엔피, ㈜범아상사, (합자)신양선박대행사에 입사 면접이 예정되어 있어 1기 훈련생들은 선박화물 검수원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저희가 준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훈련생들의 앞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수료식이 끝이 아니라 훈련생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으면 좋겠다.”고 수료생들을 응원했다.

오는 7월 22일부터는 원도심 특성화고(부산디지털고등학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부산보건고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2기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 사업이 진행되며, 10월에는 올해 마지막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3기 훈련생은 부산 정착을 원하는 구직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모집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경제과(☎051-600-4471)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 중구는 지난 7일 선박화물 검수업체 6개社 및 원도심 특성화고 3개校와 함께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旣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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