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대학별 고사일정 중복 여부 체크…학생부 반영방식 확인을

수시모집 요강 활용법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년 대비 변경사항 꼭 파악해야
- 모집 단위별 선발인원 변화 유의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앞서 대학들은 수시 모집 요강을 확정해 발표했는데, 50~100쪽에 이르는 분량이라 수험생들이 전부 살펴보기에는 막막하다고 느낄 수 있다. 입시업계는 모집 요강이 중요하지만, 모든 내용을 다 볼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수시 모집 요강에서 반드시 놓치지 않고 챙겨봐야 할 부분들을 짚어본다.

■ 전형요약 / 주요사항

각 전형의 중점사항이나 전년도와 달라진 변경사항 등을 안내한다. 연세대 수시 요강에 담긴 ‘전형 요약 및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을 예로 들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처럼 주요사항은 간략하게 정리된 중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해야 한다.

■ 전형별 모집 단위 및 모집인원

희망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모집 단위가 개설되어 있는지, 어떤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고 모집인원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은 대입 전략의 기본이다. 전년도와 모집인원의 차이가 있는 경우 수험생들의 지원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 단위의 선발인원까지 확인하며 원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올해는 특히 의대 증원과 더불어 전공 자율선택제(무전공) 확대로 모집 단위별 선발인원의 변화가 크다.

■ 전형일정

일정 중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대학별 고사나 면접 일정이다. 먼저 해당 일정이 수능 전인지, 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목표 대학들의 일정을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대학이 대학별 고사나 면접을 주말에 치르기에 서로 일정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일정이 중복되면 각 대학의 출제경향 등을 미리 파악해 본인에게 좀 더 유리한 대학에 집중하는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 지원자격 / 수능최저학력기준

지원 자격을 통해 해당 전형에 맞는 대상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최종 합격의 필수 조건이다. 대학의 전형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본인의 모의평가 성적을 통해 충족 여부를 예상해 보며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

■ 전형 방법

각 전형이 어떤 요소로 학생을 평가하는지를 보여준다. 수시 요강을 통해 평가 요소, 요소별 반영 비율, 대학별 고사 실시 여부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학생부 반영방법

대학의 교과 및 비교과영역 반영 방법과 점수 산출 방식을 알려준다. 학생부를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경쟁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학별 모집 요강을 통해 세부적인 평가 방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4. 4‘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5. 5“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6. 6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7. 7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8. 8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9. 9[근교산&그너머] <1480> 창원 무학산 둘레길 2코스
  10. 10“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이 대통령 "김지용 후보자, 검사 출신 이유로 배제하면 중수청 망쳐"
  7. 7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8. 8“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9. 9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10. 10[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4. 4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5. 5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6. 6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7. 7“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6. 6“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0. 10“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6. 6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7. 7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8. 8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9. 9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중구 절반이 GB…다운목장 등 과감한 해제로 신성장동력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