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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휴식처' 창원시 공원 물놀이장 9곳 내달 5일 동시 개장

작년 比 7일 연장 8월 25일까지

안전요원 5~8명 배치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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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 도심 속 휴식처인 공원 물놀이장 9곳이 다음 달 5일 문을 연다.

경남 창원지역 내 공원 물놀이장 9곳이 다음 달 5일 동시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해 성산구 기업사랑공원 물놀이장에 인파가 몰린 모습.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개장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이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의창구 감계3호공원·사화공원, 성산구 기업사랑공원·대원공원, 마산합포구 현동공원·3·15해양누리공원, 마산회원구 삼계공원, 진해구 안청공원·여좌지구 물놀이장 등이 개방된다.

시는 올해 운영 기간을 7일 늘렸다. 지난해 개장 이후 45일간 11만 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청소 등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다. 성수기 기간인 다음 달 28일부터 8월 11일 사이 주말은 오후 5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설·안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운영 기간 물놀이장별 5~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사고에 대비한다.

홍순영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올여름도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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