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간호학과(학과장 김윤지) 학생들이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활동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의과학대 간호학과는 2024년부터 해바라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신모)과 협업하여 부산진구보건소(보건소장 정규석), 양정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은주), 행복한아이꿈터(센터장 안보은), 푸르지오꿈터(센터장 신숙아) 등 다양한 곳에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사회와 임상에서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지역사회 영역이 확대되면서 경로당 및 노인대학에서 만성 질환 관리, 어린이집과 돌봄센터에서 보건, 영양, 환경교육 등을 진행하였다.최은주 양정다함께돌봄센터장은 16주 동안 학생들과 함께 보건교육을 운영하면서 “테마별 다양한 주제로 아동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속 가능하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라고 말했다.
보건교육을 실시한 간호학과 학생은 “예상했던 반응을 보이지 않는 학생들을 보며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주는 학생들 덕분에 보건교육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역사회간호학을 담당하는 이상주 교수는 “앞으로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간호 활동을 개발하여 함께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