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태범)는 지난 18일 부민동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맞이 케이크 만들이 원데이 클래스 ‘오늘은 내가 우리집 요리사!’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케이크 업체 ‘그나 케이크(대표 박근아)’와 함께 진행한 이번 수업은 직접 곰돌이 케이크를 만들어 꾸미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모집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즐겁고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수업을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최태범 주민자치위원장도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