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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서범수 "그린벨트 해제 속도"

총선 울산 당선인 인터뷰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24-04-22 19:25:3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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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울산 울주 서범수 의원은 “울주가 울산의 중심이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선 성공 요인에 대해 그는 “선거 과정에서 만난 많은 군민께서 현 정권에 대한 서운함도 말씀하셨지만, 범죄자 집단의 국회 입성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말씀도 많이 하셨다. 편법과 불법, 막말을 남발하는 집단에 대한 심판 분위기가 컸다”며 “이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생활밀착형 공약들에 대해서도 많은 군민이 호응해 주셨다”고 분석했다.

서 의원은 그린벨트 해제를 비롯해 ▷어르신 어린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버스 요금 전액 지원 ▷울주군민 관내 고속도로 통행료 전액 지원 ▷공공 무료 와이파이 확대를 통한 통신료 반값시대 ▷초진부터 누구나 비대면 원격 진료 체계 구축 등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그는 “선거운동 중 발표한 공약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자체 및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반드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울산에서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주셨다. 그동안의 뿌려놓은 씨앗을 잘 거둬 울산의 지역발전을 해달라는 시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께서 주신 힘은 오롯이 울주, 울산,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사용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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