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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4 글로컬대학 신라대-동명대 연합대학 예비지정 선정…최종선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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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6일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예비지정대학 선정이 발표되었다. 부산의 대표적인 교육혁신 명문 사학 1위, 2위인 동명대-신라대 연합대학인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BIG)이 예비지정에 선정되었다.

신라대학교 전경
동명대 ICT 기반 “미래모빌리티스쿨”

신라대 실버케어 기반“미래웰라이프스쿨” 집중 육성

두 대학 캠퍼스 부지(84만여 평) 지산학 일체형 캠퍼스「디지텍혁신타운」조성

「디지텍혁신타운」내 부산시 주도 미래전략산업 육성 인프라 집적

“혁신테크캠퍼스” 구축으로 대학과 도시가 동반성장하는 국내 최초의 혁신 모델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제출된 혁신기획서는 작년에 비해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요구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대학의 혁신 노력이 담겨 있고,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하여,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함께 지역사회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충분히 분석하여 혁신 계획에 반영하는 등 대학-지역사회가 일체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하였다.

올해 처음 도입된 연합대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창출해낸 동명대-신라대 연합대학 모델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포괄적 연합대학의 대표적인 모델로서 올해 두드러진 혁신전략으로 아래와 같이 평가받았다.

-비교우위 분야 중심으로 캠퍼스를 특성화하고 유사 학과 조정 및 학생정원을 감축(빅딜, Big-deal)하거나,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 모집 단위 구성 및 학생 모집, 대학 연합 형태의 해외 공동 진출 등의 혁신 과제가 제안되었고,

-연합체(클러스터)를 통한 지역혁신 허브화 모델로서 학교 부지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지자체가 재원을 투입하여 대학·산업체 등을 집적하는 혁신 지구(타운)을 구성하였다고 평가받았다.

두 대학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중복 학문 분야를 비교 우위 대학으로 통폐합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3단계 포괄적 연합대학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BIG, Busan Institute for Global Hub City)”을 출범시킨다. BIG 운영은 독립적 거버넌스로 구성하여 양 대학의 정관에 반영한다.

BIG 연합대학은 동명대 ICT 기반 “미래모빌리티스쿨”과 신라대 실버케어 기반“미래웰라이프스쿨”을 집중 육성하고, 두 대학 캠퍼스 부지(84만여 평) 지산학 일체형 캠퍼스「디지텍혁신타운」조성하며, 위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각 입학정원 30명의 ‘미래모빌리티융합대학원’과 ‘미래웰라이프융합대학원’도 신설한다.

부산시는 “동명-신라 연합대학의 디지텍혁신타운 조성을 통한 대학-지자체-지역 산업계간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부산시-대학간 MOU 체결과 4천억원의 부산시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양 대학의 비교우위를 기반으로 과감한 구조조정 및 부산시, 공공기관 등이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디지텍 혁신타운 기반 포괄적 연합대학인 ‘부산글로벌허브시티대학’ 모델이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부합한다고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된다면서 양 대학이 각 대학의 부지를 공유하여 지산학 일체형 디지텍혁신타운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모델로 본 사업에 최종 선정 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동명대 전호환 총장은 “각 대학의 부지를 기부하여 지산학 일체형 디지텍혁신테크타운 구축으로 대학과 도시가 동반성장하는 국내 최초의 혁신 모델이며, 정부가 제시한 빅딜형 포괄적 연합대학 모델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본지정 평가 실행계획서 작성에 양 대학과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향후 7월말까지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며, 본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및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 글로컬대학을 지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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