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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아파트 베란다에 내걸리는 세월호 10주기 추모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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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부산 북구 화명동 맨발동무도서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전시회 모습. 화명촛불 제공
1. 2014년 4월 19일부터 지금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 이어온 주민단체 ‘화명촛불’… 16일 참사 10주기 맞아 회원 자택에 ‘노란 현수막’ 내걸기로.

2. 화명촛불, 매년 추모일 다가오면 북부산우체국에서 장미원 일대에 회원들 추모 문구 적힌 노란 현수막 걸어… 하지만 2022년 추모 현수막 60개 강제로 훼손되는 사건 발생.

3. 당시 A 씨 등 2명이 화명촛불 관계자가 자리 비운 사이 가위로 현수막 자르다가 현장에서 발각… 이 때문에 10주기 앞두고 아파트 베란다에 현수막 매다는 것으로 의견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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