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승윤 교수, 부산경찰청 범죄피해평가 전문위원 위촉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사회복지상담심리학과 김승윤 교수가 부산광역시경찰청의 범죄피해평가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024년 현재, 부산 지역에서는 12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며, 김승윤 교수는 2024년부터 부산경찰청에 위촉되어 범죄피해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범죄피해 평가제도는 2016년에 시작되었으며, 2023년에는 전국의 모든 경찰청에서 시행되고 있다. 본 제도는 경찰청에서 위촉한 외부 심리전문가가 범죄피해자의 신체, 경제, 사회적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사서류에 첨부될 범죄피해 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작성된 보고서는 범죄 가해자의 구속영장 발부, 재판부의 양형 등과 같은 범죄 사건의 형사절차에 반영되기도 한다.

김승윤 교수는 과거, 경찰서와 보호관찰소 및 법원에서 의뢰된 청소년 가해자 및 피해자 상담을 진행해왔다. 이에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선도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성남시 분당경찰서의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승윤 교수는 “이번 전문가 선발 교육에 참여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수도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상담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달리 말하면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가톨릭대학교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담전문가를 배출하는 중추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기회를 마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김승윤 교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현장 실무에 기반한 상담심리학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더불어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에서 소속되어, 전문상담사 양성을 비롯하여 범죄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윤 교수.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6. 6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6. 6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9. 9[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0. 10“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