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서부권에 9개 기업 대규모 투자…일자리 4000개 창출

우주항공, 자동차, 정밀기계 업종

경남도, 9개사와 대규모 투자협약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진주·사천·함양·고성 등지 경남 서부권에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해당 업종은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우주·항공 ▷자동차 ▷정밀기계 등으로, 총 40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경남도는 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SK오션플랜트㈜, LS엠트론㈜, 금아파워텍㈜, ㈜메카티엔에스, ㈜에코그래핀, ㈜아스트, ㈜PMI바이오텍, ㈜우성정밀, ㈜인산가 등 9개사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했다.

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윗줄 왼쪽 네 번째) 경남지사 등 투자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협약 내용을 보면, SK오션플랜트는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생산단지로 조성하여 대규모 설비투자를 한다. 경남도는 SK오션플랜트의 이번 투자지역을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신청하기로 했다.

농기계,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을 생산하는 LS엠트론은 160억 원을 투자해 진주 정촌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금아파워텍과 메카티엔에스는 진주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을 새로 짓는다.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인 금아파워텍은 75억 원을, 항공기부품 제조 기업 메카티엔에스는 40억 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우주·항공 복합소재 제조기업 에코그래핀은 지난 2월 도와 경남투자청이 유치한 업체로, 207억 원을 투자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내 공장을 신설한다.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인 아스트는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와 사천제1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증설을 위해 111억 원을, 아스트와 같은 업종인 우성정밀은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위해 60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PMI바이오텍은 굴껍데기로 고순도 탄산칼슘을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사천 공장 신설을 위해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인산가는 400억 원을 투자해 함양 인산죽염항노화지역특화농공단지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2. 2'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3. 3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6. 6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2. 2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3. 3[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4. 4“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5. 5[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6. 6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7. 7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8. 8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9. 910대 부산시의회 의정모임 해양·이동 문제 집중
  10. 10[속보] 北외무상 “핵보유 의지는 백년·천년이 지나도 절대불변”
  1. 1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2. 2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4. 4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5. 5[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6. 6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7. 7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8. 8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9. 97000피 사수했지만 ‘전강후약’…연휴휴장 속 美中정상회담 촉각(종합)
  10. 10132개사 키운 부산銀…스타트업 IR로 기업과 연결
  1. 1'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2. 2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3. 3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4. 4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5. 5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8. 8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9. 9북구, 오태원 전 구청장 수사의뢰…‘쑥뜸방’ 과태료·변상금 부과 절차
  10. 10남구의 파격…‘음식점 소공연장’ 대관료 지원 검토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