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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식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3-18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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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지난 14일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기념예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성도 3만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생중계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66개국에 동시 송출됐다.

이날 기념예배는 ▷창립 40주년 행사 소개 ▷기념영상 ▷신천지 연혁보고 이후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회장은 “시작은 너무나 미약했다. 그랬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많은 사람이 오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한대로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도 한 몸을 다 던져서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했다. 그러니 오늘날 우리도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을 알고 그 뜻대로 되게 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고 이웃을 나와 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전세계적인 기독교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창립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 왔다. 1990년 6월 서울 사당에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설립된 이래 꾸준한 수료생 증가가 이어졌다. 2019년 110기 수료식에서는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수료생 1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후 2022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이 수료하며 2년 연속 10만 명 이상 입교했다.

그와 동시에 국내외 각국 교계와의 화합을 통한 동반 성장에 가치를 두고 말씀 교류를 추진한 결과, 국내 44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다.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장 규모에 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감안해 현장 참석자들의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행사를 준비했다. 주최 측은 세 차례의 10만 수료식을 치른 경험을 반영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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