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이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운석충돌구, 영상테마파크 등 지역 관광 인프라와 도시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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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경남 합천군청에서 ‘2025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합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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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2025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신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윤철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논의된 사업은 신규 45개, 계속 55개 등 100개로, 총사업비는 3172억 원 규모이다.
주요 사업은 ▷합천 메테오 스페이스 ICT 체험센터 조성(468억 원)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180억 원) ▷합천영상테마파크 제2촬영장 구축사업(170억 원) 등이다.
군은 이들 사업 계획을 보완한 뒤 다음 달부터 경남도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예산 확보 전쟁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달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봉장이 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