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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울경 단체장 신년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3-12-31 19:22:11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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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으로 비상을”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갑진년,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들 더 크게 성취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부산에는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담대한 걸음을 내딛는 동시에 아쉬운 결말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바람을 맞은 나무가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강한 뿌리에서 풍성한 열매가 맺힙니다. ‘글로벌 허브 도시’라는 비전과 목표가 선명해졌고, 부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뜨겁게 하나가 되는 그 힘이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남았습니다. 실제 시민의 열정과 참여는 여러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2024년은 오롯이 깨어난 부산 시민의 역량에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이라는 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과 함께 그 내용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 북항 재개발, 산업은행 이전이 쉼 없이 추진되고 촘촘한 복지·꼼꼼한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부산의 연결고리는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우리 앞에 새로운 시간이 놓였습니다. 다시 뜁시다. 더 높이 날아오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두겸 울산시장

- “2차전지·수소 등 미래 신산업 강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년6개월 동안 우리 울산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위해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쏟아 왔습니다.

미래 60년을 향한 도전은 멈출 수 없는 울산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재도약에 방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두터운 복지와 민생지원 체계를 갖추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산업을 재도약시키겠습니다. 특히, 기존 4대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2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의 미래 60년을 위해 도심융합특구 등 도시성장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재난에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꿀잼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 한해 이러한 노력으로 우리 울산이 어느 곳에서나 주인이 되는 ‘수처작주(隨處作主)’ 도시가 될 것입니다. 서울 중심에서 벗어나 진정한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 우리가 주인이 되는 울산을 만들어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청룡의 기운으로 만사여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완수 경남도지사

- “방위·원전 등 주력 산업 고도화 노력”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경남도정은 활기찬 경남과 행복한 도민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렸습니다. 그 결과 지역경제가 반등하고 도민 삶의 질은 개선되는 등 경남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1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했고, 역대 최고 고용률과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는 등 경남이 침체된 국가경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신규 지정으로,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요람이자 올해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산단의 명성을 이을 신산업 육성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사천에 설치될 우주항공청을 뒷받침할 우주산업 클러스터와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등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는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값진 성과였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은 도민 여러분과 경남도가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찬 경남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건설을 본격화하고, 방위·원전 등 주력산업 고도화와 함께 수소·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도 본격 육성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뜻하시는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 “부울경의회연합 꾸려 지방시대 열것”

갑진년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 유치 과정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로 멈춰선 대한민국이 다시 뛰기 위해 부산이라는 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각인시켰고 정부로부터 강력한 지원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대망의 2024년,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한 부산 대도약의 행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부산시의회는 부산이 주도하고 동남권이 함께 뛰는 본격 지방시대를 개막하기 위해 부산·울산·경남 의회연합회 출범을 추진하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낙동강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현안 해결과 산업은행 본사 이전, 해사법원 설립, 지역 거점 항공사 육성,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등 동남권 상생 도약의 추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전면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나침반이 되고 정책과 예산이 시민의 버팀목이 되도록 견인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 원도심 낙후, 저출생, 청년인구 유출 등에 대해서는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의회의 정책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 “시민이 중심인 의회로 민생과 소통”

울산광역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중심 민생의회, 신뢰받는 소통의회’를 위하여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시민이 계시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라도 달려가겠습니다. 시장 골목 공장 어촌 농촌 산촌을 가리지 않겠습니다. 울산의 구석구석을 누비겠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서 경청하고, 생생한 시민의 여론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가 앞장서 불편 불만 불안 없는 진정한 시민 중심의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감시는 한층 더 날카롭게, 견제는 한층 더 예리하게 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챙기는 좋은 정책과 바른 정책으로 울산의 명성과 위상을 높이는 정책 의회로 계속 진화하겠습니다. 소통의 통로를 더욱 넓히고, 새로운 소통의 길을 개척하겠습니다. 울산의 모든 현안이 울산광역시의회에서 논의되고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대변하는 여론의 광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의 성과와 결실에 안주하지 않고, 올 한해도 더 많은 성과와 더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의회는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 “우주항공청 등 현안 차질 없게 추진”

강한 힘과 추진력을 지닌 청룡의 기운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경남에도 꿈과 희망이 샘물처럼 넘쳐나는 넉넉한 한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도의회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올 한해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경남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도의원 모두는 그간의 의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표류하고 있는 우주항공청의 조기개청과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진해신항 건설,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 경남의 큰 도약을 견인할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위험은 변화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고 합니다. 도민 모두의 힘과 의지를 모아,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도의회도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늘 함께하면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

- “지속가능한 지역 미래교육에 온 힘”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큰 힘이 되어주신 부산 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 용(龍)과 같이 비상하여 여러분께서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부산교육은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학력과 인성교육, 교육격차 해소 등 부산교육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꿈을 현실로! 희망 부산교육’ 비전 실현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부산교육이 교육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한 결과 2023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타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교육청은 탄탄한 기본을 만드는 학력신장과 올바른 품성을 가꾸는 인성교육을 비롯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 모두에게 힘이 되는 희망사다리 교육복지와 안전하고 건강한 안심교육, 소통과 공감의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대한민국 교육을 품는 부산교육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부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제신문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와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통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부산의 대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천창수 울산교육감

- “학생 맞춤형 공교육·복지 강화 집중”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을 여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우리 교육청도 아이들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지난 한 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복지로 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하고,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과 디지털 기반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며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올해 울산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며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 속에서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생 맞춤형 공교육과 교육복지를 더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교육청은 새로운 미래 교육으로 교육도시 울산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특히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울산교육을 바탕으로 공교육의 내실을 더욱 다져 나가겠습니다. 미래에도 희망은 교육입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 선도”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공동체 구성원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바라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이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경남교육을 통해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갈 역량을 기르는 것, 이것이 저의 교육적 사명입니다.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은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전망과 교육공동체의 실천이 함께할 때 가능합니다.

교육이 미래의 희망입니다. 경남교육은 자립과 공존의 미래 역량을 키워 우리 학생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본질 회복과 미래교육으로 전환은 학교 구성원의 자발성과 협력이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의 모든 정책을, 학교를 중심으로 세우고 펼치겠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경남교육공동체와 함께 걸어온 10년의 길,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은 선한 영향력을 가진 도민과 학부모님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새해에도 경남교육에 변함없는 사랑과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 “산은 부산이전 등 해결에 앞장 설 것”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 기업인 여러분! 푸른 용을 상징하는 갑진년 새해 소망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정부와 부산시 그리고 대기업과 지역경제계가 원팀이 되어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유치활동을 통해 부산이 얻은 것이 적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최고 수준의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전 세계 180여 국가에 동북아 해양도시 부산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이는 분명 지역의 관광·마이스산업 육성과 함께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덕신공항과 북항재개발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서도 추진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새해 부산경제 재도약을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묶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에어부산 분리매각 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정부의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서도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 부산발전에 필요한 내용이 담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계는 갑진년 새해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한다’는 뜻의 개신창래(開新創來) 넉자를 깊이 되새기며 부산경제의 비상을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 “산업현장 애로 해소에 주력하겠다”

지난해는 고금리 고물가로 국내경제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 울산은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동차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달성과 친환경 스마트 선박 수주 확대 등 자동차 조선업을 중심으로 견실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산업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대규모 투자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 산업인 이차전지,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산업은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며 탄소 중립 실천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노사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앞장서 주신 기업체 임직원분들과 울산시민의 헌신과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2024년 울산상의는 경제활력 제고와 지역산업 도약에 중점을 두고 산업현장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기업 경쟁력을 저해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해소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지식재산 창출, 수출기업 지원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경남상공회의소 협의회장

- “기회발전특구로 지역기업 성장 촉진”

2024년 갑진년은 푸른 청룡의 해입니다. 지역민 모두 하늘로 승천하는 푸른 용의 힘찬 기운을 받아 행복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지역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조선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이 호조를 보이며 얼어붙었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미래 첨단 우주 시대의 핵심 지역 역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수도권 집중화로 우리는 ‘지방소멸’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정도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걸음을 멈추기보단 우리가 해야 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역의 낮은 곳으로 찾아가 따뜻함을 전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기회발전특구 및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면 청년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과 근로자에게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지역민 모두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가득한 한 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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