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9일 오전 8시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시장 내 한 분식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식당 내 집기류가 불에 타고 인근 점포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200여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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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분식점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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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불이 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다행히 영업 전에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방은 오는 11일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감식을 실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