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밤 10시26분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아파트 안방에서 3대 모녀가 의식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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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재난본부.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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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에 따르면 할머니 A(92) 씨와 손녀 B(39) 씨는 이미 숨진 채 발견됐고 어머니 C(65)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응급처치 후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은 장시간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문 강제 개방을 요청한 다른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개요는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