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부산도시가스와 업무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과 부산도시가스는 관내 다세대 빌라 밀집 지역에 가스 배관 가시형 덮개 240개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범죄예방위험도 예측 시스템(Pre-CAS)을 활용해 최근 3년 동안 침입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했다.
박광주 남부경찰서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상학 부산도시가스 대표는 “앞으로 가스 배관을 타고 발생하는 범죄가 줄어들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