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이 실시된다.
부산시는 20일부터 내년 4월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보호대상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 위탁 위료기관 1659곳에서 접종이 진행되며, 대상별로 무료 예방접종 시작 날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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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모습.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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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는 오는 20일부터, 이외 13세 이하 어린이는 다음 달 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이밖에 ▷임신부 다음 달 5일 ▷75세 이상 다음 달 11일 ▷70세 이상~74세 이하 다음 달 16일 ▷65세 이상~69세 이하 다음 달 19일 ▷사회복지시설입소자, 생계·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 다음 달 19일 등으로 접종 시작 날짜가 정해져 있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kdca.go.kr)와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으로 지난해 유행주의보가 아직 해제되지 않고 이어졌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는 접종 기간 중 가급적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