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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기관 15곳, 하반기 172명 뽑는다

부산시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실시

9월12~19일 원서접수, 10월 필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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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 채용을 실시한다.

시는 하반기 부산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15곳에서 172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 달 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0명 ▷부산도시공사 7명 ▷부산관광공사 4명 ▷부산시설공단 82명 ▷부산환경공단 15명 ▷부산연구원 1명 ▷신용보증재단 3명 ▷부산테크노파크 10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디자인진흥원 3명 ▷부산문화재단 3명 ▷영화의전당 4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2명 ▷부산문화회관 22명 등이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1개 기관 1개 분야에만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4일 치러질 예정이며, 시험장소는 별도로 공고한다.

시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채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5월 13일) 채용에는 12개 기관 237명 모집에 7977명이 지원해 33.6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 김창덕 재정혁심담당관은 “지역의 인재들이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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