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동 래미안 포레스티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11일 금정초등학교와 온천초등학교 구간을 대상으로 통학로 진단 및 개선을 위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
| 부산 동래구 온천동 래미안 포레스티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11일 금정초등학교와 온천초등학교 구간을 대상으로 통학로 진단 및 개선을 위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동래교육지원청, 동래경찰서, 동래구청 등 통학로 관계자 12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파트에 입주하면 금정초와 온천초로 분산 배치되는데 실제로 통학로를 걸어보니 왕복 2㎞ 넘게 걸려 중간에 걷기를 포기한 아이들도 속출했다”면서 “안전 펜스와 보호장치(볼라드)가 없는 구간이 많고, 수시로 차들이 보도 위로 올라오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4043세대 규모로, 내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금정초등학교와 온천초등학교는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실 확보를 위해 지난달부터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 부산 동래구 온천동 래미안 포레스티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11일 금정초등학교와 온천초등학교 구간을 대상으로 통학로 진단 및 개선을 위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