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시청에 신기술 체험존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시청 1층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뇌파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신기술 몰입존’을 설치하고 시민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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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부산시청 1층 들락날락에 마련된 신기술 몰입존에서 어린이가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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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시가 시행 중인 ‘전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케이티씨에스 연합체(케이티씨에스 동서대 스마트소셜)가 협력해 제공한다.
신기술 몰입존에서는 ▷국내 최초로 뇌파를 이용한 방 탈출 ▷챗GPT 기술을 탑재한 디지털휴먼 체험 ▷가상아이돌, 인공지능(AI)이 만든 드라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가상모형(디지털트윈) 들락날락 서비스’를 통해 들락날락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들락날락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오프라인은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체험존 서비스 개시와 함께 시민에게 더 다양한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