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5분 자유발언부터 조례제정까지 뚝심 있게, 열혈의원 정책의회 동래구의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3-06-28 09:55:3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일회성 보여주기식 의정활동 아닌 뚝심 있게 일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아
- 탁영일 의원 여러 부서 의견 정취,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조례 제정까지
-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충실히 연구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부산광역시 동래구의회에서는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행정사무감사 질의, 조례 제정까지 뚝심 있게 일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소 주민들과 소통하며 느낀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연구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 조례 제정을 추진한 것이다.
지난 19일, 제32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탁영일 의원이 발의해 원안 가결된 ‘부산광역시동래구 노인 및 취약계층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탁영일 의원은 지난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 대한 보이스 피싱 범죄 피해의 증가 소식을 접하고, 경찰서에 관련 통계를 질의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여러 부서의 의견을 청취, 노인과 취약 계층에 대한 피해 예방과 지원 등 특별한 보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지난해 10월 제31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 ‘고령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나날이 늘어, 예방 및 지원책 마련 시급’을 통해 제안한 것에 이어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피해 예방 및 경제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무엇보다 탄탄한 연구와 조사가 뒷받침돼 보다 의미 있는 조례안이 만들어졌다는 평이다. 구청장과 금융기관, 경찰서 등 관련 기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긴급지원조례’를 활용하여 재정 부담을 경감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듯 동래구의회 의원들은 일회성 보여주기식이 아닌,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충실하게 연구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명규 의장은 “동래구의회 14명의 의원은 어느 의회보다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9대 의회는 의원들이 똘똘 뭉쳐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7. 7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0. 10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7. 7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10. 10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8. 8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한국전자칠판디스플레이협동조합 ‘역량강화 워크숍’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