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래구의회 의정 모니터단 정례회 참관, 의정 활동 확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3-06-21 13:58:5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체계적 진행은 국회와 같으나, 보다 신사적인 의사 진행이 돋보여
- 생활 속 개선 요구 사항을 5분 자유 발언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감명
- 의원들의 전문성을 직접 확인하고, 의정 활동 중요성 느끼는 계기

부산 동래구의회에서는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312회 정례회 기간 중 의정모니터단이 본회의와 상임위윈회를 참관, 현장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진행되는지 몰랐어요. 본회의에서 의원님들의 의견들을 취합하고 결정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구의원님들이 동래구를 위해 이토록 신경 써주시고 이렇게 좋은 의안이 발의되어 의결된다는 홍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5분 자유발언 때 전경문 의원님께서 사직2동 전자게시판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아주 감명받았고. 권영원 의원님께서 설명해주신 동래구 인구 대비 도서관의 평수와 개수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생활 속에서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걸 본희의에서 들을 수 있어서 구민으로써 아주 멋져 보인 오늘 회의였습니다.” - 의정 모니터단 이유빈

“본회의 참관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의정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스스로의 관심과 참여, 성숙된 사회적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의정 모니터단 이영석

“지방 의회나 여의도 국회나 위원회의 회의 진행 절차는 다를 바 없었으나, 의사 진행이 훨씬 신사적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의회에 상정된 안건들 면면을 들여다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상적 관점에서는 구민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어도, 정작 구민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기준 잣대를 만들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안건도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의정활동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구의회 의장의 신속한 공식적인 사과는 여의도 정치와는 또 다른 정치 매너를 보여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의정 모니터단 김만덕

의정 모니터 단원들은 정례회 기간 중 회의가 열리는 본회의장과 위원회실을 찾아 방청하며 참관했다. 회기 첫날인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 마지막 날인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참관, 추가경정예산안 2억 426만 원을 삭감하는 등 18개 안건이 심의 · 의결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또한, 지난 12일 사회도시위원회가 열리는 위원회실을 찾아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도 모니터했다. 의정 모니터 단원들은 이번 참관을 통해 동래구의회 의원들이 불합리한 행정 개선과 대안 제시로 동래구민의 대표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지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래구의회 의정 모니터단은 정례회 참관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의정활동에 대한 모니터 의견을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동래구의회 정명규 의장은 “저희 14명의 동래구의회 의원은 늘 연구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앞선 의정을 펼칠 것입니다. 아울러 의정 모니터단과 함께 주민 의견을 더 가까이 듣고 현장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7. 7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10. 10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7. 7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10. 10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8. 8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한국전자칠판디스플레이협동조합 ‘역량강화 워크숍’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