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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살짝 비에 더위 계속...내륙은 낮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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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아침까지 부산 울산과 경남 남해안에 비가 조금 내린다.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부산 울산 경남 각각 5㎜ 내외다.

경남 내륙에는 오늘과 내일 낮(낮 12시~오후3시)과 저녁(오후 6시~밤 9시)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과 내일 각각 5~40㎜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 어느 날 학생들이 책가방을 우산 삼아 들고 뛰어 가고 있다. 국제신문DB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순간풍속 20m/s 내외의 강한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들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또 시간당 20㎜ 이상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에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어서 계곡 하천변 야영이나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부산 울산 경남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특히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8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21도 울산 21도 경남 20~22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6도 경남 25~28도로 어제(26~31도)보다 1~3도 낮으며 평년(25~28도)과 비슷하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9도 경남 17~20도로 평년(15~19도)보다 1~3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6도 경남 25~30도로 평년(25~28도)과 비슷하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9도 경남 15~20도로 평년(15~19도)보다 1~3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6도 경남 25~30도로 평년(25~29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부산과 울산 해안, 경남 남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1㎞ 미만인 곳이 생길 수 있으므로 관련 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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