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지필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활동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유치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총 5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기획하고 참여하며 전국적 지지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서포터즈 소속 학교를 홍보 거점으로 활용해 미래세대 지지 선언 행사와 주요 행사 연계 유치 홍보도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주요 행사와 캠페인에도 참여, 후기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미래세대가 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음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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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영상.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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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활동한 제1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1000여 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전파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달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는 서포터즈의 활동 소감과 유치 당위성을 담은 활동 백서를 발간해 국제박람회기구 주요 국가 대사관에 전하며 한국의 유치 열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와 힘을 합쳐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진정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