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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의회 정명규 의장, 부산농아인협회장 감사패 수상

농아인의 권익 신장 및 인식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부산시 기초의회 중 최초 본회의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 등으로

2022년에는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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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의회 정명규 의장은 2일 연제구청에서 열린‘제27회 부산 농아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아인의 권익 신장 및 인식개선 등에 기여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광역시협회(협회장 김경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동래구의회는 2017년 6월, 부산광역시(구·군 포함) 기초의회 중 최초로 본회의 수어 통역 서비스 제공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지속해오고 있으며, 시각 점자 책자 및 음원 제작·배포 등 장애인 지역주민들이 의정 소식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지속적인 장애인 관련 조례 제정과 장애인 시설 실태조사 및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원들의 활발한 5분 자유발언 등 장애인 배려 정책에 앞장선 우수 지방의회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2022년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정명규 의장은 “농인과 청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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